
안녕하세요 북성로 문화플랫폼 입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역사 공부도 함께 하면서 파릇파릇한 공간에서 가볍게 산책하면서 북성로 투어를 즐겨 볼 수 있는 곳 북성로 랜선 나들이 첫번째_역사 편에 경상감영공원 투어를 떠나보겠습니다. GO GO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때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그 터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인데요. 경상감영은 지금으로 따지면 도청과 같은 역할을 한 곳이에요. 이후 대구의 역사를 일깨우고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공원에는 선화당, 징청각이 남아있고 그 밖에 옛 건물의 멋을 살린 곳들과 자갈이 깔린 산책로,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등이 조성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경상감영공원 바위를 보며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경상감영공원의 설명과 공원 안내도가 보여요. 여기서 전체적인 길을 습득한 다음! 조금 더 걸어들어가보자고요!

경상감영공원 안에는 과거에 사용했던 종각도 있는데요. 다만 종각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니 우리 눈이나 사진으로만 담을 수 있도록 해봐요!
징청각이라는 건물도 보이는데요. 이 건물은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니 엄청 넓은 게 실감이 나시죠~?
이번엔 선화당이라는 건물이에요. 선조 34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그 이후 여러 번 화재로 소실이 된 것을 복원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해요. 1969년까지 경상북도 도청사로 사용되었는데 1970년 대구 유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 보호 중이랍니다!
이 외에도 시원한 분수와 파릇파릇한 숲과 꽃 사이로 마련된 산책로까지!
예스러움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역사 공부는 물론, 휴식공간으로도 좋아요!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작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경상감영공원은 역사가 깊은 공원, 공간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경상감영공원에서는 여러가지의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전시 등 재밌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북성로 랜선 나들이 투어 첫번째_역사편 경상감영공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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