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1년 조선총독부의 연초제조공장으로 지어졌다. 이후 1949년 현 건물이 준공되었고 1999년 전매청 대구연초제조장, KT&G 대구연초제조장으로 운영되다가 폐쇄되었다. 이후 폐 건물을 2007년부터 리모델링 하기 시작하여 2012년 완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총 건물은 5층까지 있으며 1층부터 순서대로 1전시실, 2전시실과 북카페, 수창홀과 예술정보실, 스튜디오, 커뮤니티가 조성되어 있다. 해마다 각종 전시회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랑 가까우며 수창 청춘맨숀과 붙어있다.
1976년부터 전매청 연초 제조창 직원 관사로 사용됐던 수창청춘맨숀은 2016년 문체부 도심 재생 사업에 선정되며 환골탈태했다. 낡은 아파트 숙소의 외벽은 그대로 살리면서 내부를 ‘문화 놀이터’로 만들었다. ‘수창청춘맨숀’으로 명명한 뒤 젊은 작가들이 입주하고 저마다 자신의 창의력을 뽐내는 무대이자 갤러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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