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 기술예술 융합소 ‘모루’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는 북성로 기술장인들의 기술과 예술가들의 협업, 기술 전승 등을 통해 북성로 기술자산과 기술생태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나아가 북성로 마을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2015년 8월에 폐가로 방치되어 있던 쪽방여관 건물 매입을 시작으로 하여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물건들은 북성로에서 제작된 물건들로 오래된 공구와 부품들은 북성로 공구 박물관에서 기증받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전시관, 장인의 방으로 북성로 기술 장인의 작업공간과 소장품을 재현한 전시공간이자 기술체험공간이다. 2층 전시관을 올라가는 길에 북성로 기술장인 7인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도 읽어볼 수 있으며, 2층 전시관에는 청년 작가들의 눈과 생각을 통해 만나본 북성로의 모습이 전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