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 문화플랫폼 도시브랜딩 구축 사업
「중구 100년 사진전」 4차
· 전시기간 : `24. 9. 13.(금) ~ 10. 27.(일)
· 장 소 : 대구 향촌문화관,1층(대구 중구 중앙대로 449)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와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북성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관하여 9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향촌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중구 100년 사진전』 4차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의 역사와 기억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대구 중구의 10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을 3차례 전시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중구 100년, 과거와 소통하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3차례 순회 전시회를 열었으며, 3차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열리는 4차 전시회입니다. 『중구 100년 사진전』은 1890대년부터 1990년대까지 중구의 역사적인 순간과 섬세한 삶의 흔적들을 주제별로 쉽게 볼 수 있도록 7개 주제별로 구성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구의 역사적 장소와 건축물, 거리 풍경, 근 현대 생활 상 등 중구의 지난 역사와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해방 전』 편에서는 경상감영, 대구 읍성을 비롯해 근대화시기의 건축물과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치와 광장』 편에서는 대구의 대표 광장이었던 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던 각종 정치 집회와 민주거리로 통했던 중앙로에서 열린 퍼레이드, 각종 행사 등 역동적인 풍경도 담고 있습니다. 『관공서』 편에서는 포정동 경상감영 자리에 있었던 경북도청사, 삼덕동 대구교도소, 중앙도서관 등 지난날의 관공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구역과 도로』 편에서는 교통의 관문으로서 대구역과 동성로, 반월당 네거리, 달구벌대로, 약전골목 등 대구 중구의 주요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육』 편에서는 시대 변천에 따른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생활과 문화』 편에서는 서문시장, 달성공원, 예식장, 극장 등 옛 추억을, 『시가지 풍경』 편에서는 동인동 판자촌의 추억을 비롯해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기 전 대구 도심과 스카이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매일신문 아카이빙센터에서 제공한 사진과 역사 자료를 비롯해 학교, 종교 단체 등 각급 기관 및 사진작가와 시민들의 기증한 사진으로, 대구 중구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과거를 되새김으로써 과거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가치를 더 할 것입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역사를 기록한 『중구 100년 사진전』 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4차 전시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중구의 소중한 기록물을 통해 중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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