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북성로 인문예술콘서트
<중구를 노래하다, 시詩와 함께하는 북성로 인문예술 콘서트>가 5월 31일 오후 2시, 녹향에서 열렸습니다. 녹향은 1946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고전음악 감상실로 지금은 향촌문화관에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입니다. 이 날, 대구의 대표적인 작곡가 박태준 곡 '오빠생각' , '동무생각' 노래와 중구에서 탄생한 '봄 날은 간다' , '굳세어라 금순아' 를 성악과 가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구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시를 낭송과 함께 시 노래로 한 공연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구 출신 이상화 시인의 시와 시 노래를 들려 드리면서 민족시인 이상화 시인을 특별히 생각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이 날 참석 해 주신 대구문인협회 안윤하 회장님을 비롯해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가 있는 거리, 여기는 북성로입니다. |